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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및 감독회장 선거의 바른 방향을 위하여
관리자
- 2364
- 2012-08-17 20:14:31
그럼에도 선거무효로 이어질지 아무도 장담 할 수 없다.
2. 선거무효가 되어 혼란의 연속이 되어서도 안 된다.
3. 현재 KD의 전적지원이 이루어지고 있는 이가 감독회장에 당선되면 선거무효, 직무정지가처분 등이
확실하다고 볼 수 있다.
4. 또 그는 4년간 감리회 분쟁에서 악역을 담당 하였다.
5. 이러한 불법과 불의의 세력들이 총회 후 보였던 정도의 길 이탈, 불법과 편법은 많은 의식 있는
이들을 개탄하게 만들고 있다.
6. 감리회의 지도자나 반KD 세력들은 그동안 필자의 KD포용론에 귀를 기울이지 않고 되지 않는 고집만
부렸고 지독한 파당에 갇혀 있어 독선적 외길을 주장하다 결국 더 처참한 상황에 빠져 있다.
7. 지금 감리회는 개혁적인 마인드이면서 참 신앙의 길에 감리회를 내려놓을 수 있는 지도자가 필요 하
다.
8. 이에 부합하는 이는 그동안 감리회 사태에서 있었던 소리 중 제 1기의 전감목과 KD 포용론에 심정적
으로 동조하였던 세력이라고 할 수 있다.
9. 우리는 이제 이 세력을 품고 감리회에서 정도의 길을 걸으며, 개혁을 이루고, 감리회의 정통신앙을 고
수하며 부흥을 이끌어가게 할 지도자가 필요하다.
10. 최선은 아니더라도 4명의 감독회장 후보 중 가장 적임자를 찾아야 한다.
필자와 뜻 있는 이들이 이 게시판에서 각자의 의견과 검증으로 후보를 찾아 다시 선거무효나 직무정
지사태가 일어나지 않도록 감독회장 선거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
11. 지금 진행되는 집단 소송단의 역할도 있겠지만 일단 당선되고 나면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불의, 불법에 자유롭고 감리회 사태에서 악역을 담당했거나 정치적으로 연루되지 않은 후보를 검증
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