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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독]보이스 피싱보다 더 치명적인 스마트폰 피싱 경계경보 발령
관리자
- 2130
- 2012-08-17 05:20:00
구글 네이버 다음 네이트 등 포털싸이트 검색어에 이렇게 입력해 보십시요.
00교회 000목사 010 @
적지않은 분들의 핸드폰 번호와 이메일주소외에도 신상명세가 뜹니다.
이렇게 수집된 정보들은 대한민국 70%가 사용하고 있다는 스마트폰으로 이렇게 연결됩니다.
2. 스마트폰은 특히 카폭같은 모바일 메신저는 노출이 전제되어져야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따라서, 피해를 당하지 않기 위해선 반드시 유념하셔야 할 지점이 있습니다.
3. 모르는 이에게 스팸성의 문자가 오거나, 특히 문자 안에 모바일 인터넷계정이 떠 있을 때는 반드시 지켜 주셔야 합니다.
ㄱ. 반드시 클릭하셔서는 안됩니다.
-클릭하시게 되면, 본인의 스마트폰 안에 있는 전화번호들이 바로 유출될 수 밖에 없습니다.
ㄴ. 클릭하지 마시고, 무조건 삭제하셔야 합니다.
꼭 유념하셔서, 선의의 피해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셨으면 합니다.
4. 이런 집단적인 스팸성의 낚시질의 문자들이 목회자들이나 신학대 교수들에게 집중되는 현상이 최근 몇달 동안 빈번해 지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당연하지요. 적지않게 연결되어져 있는 교회의 성도들의 스마트폰의 주소와 학생들을 비롯한 이들의 주소의 접근성이 높기 때문입니다.
5. 특히,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초등학교 중학교 아이들에게 반드시 숙지시키셔야 합니다.
6. 이런 스팸성의 문자들은 대부분 모바일 성경무료앱다운 등의 미끼를 사용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특히, 성경에 대한 절대적인 개신교인들의 입장을 교묘하게 이용하는 접근방식입니다.
7. 생각이 없이 클릭하고 다운 받아서 앱을 설치했는 데, 무료가 아니라, 적지않은 비용을 감당해야 하는 상황들은 비일비재하게 비번해 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스마트폰에 뜨는 모든 모르는 이의 문자는 클릭하지 말고 바로 삭제하십시요.
8. 문명의 테크놀로지의 첨담의 수단을 이용한다는 것이 오히려 그 부작용이 만만치 않아서, 난감한 상황들을 속출하고 있습니다.
잊지 마십시요.
스마트폰에 온 스팸성의 모르는 이가 보낸 문자는 클릭하지 말고 바로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