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 심심하다야..

관리자
  • 1990
  • 2012-08-21 08:11:15
금번 선거는 딱히 문제될 것도 없고 잇슈도 없으니..

박경양이나 교권의 하수인들이 모여 장난질을 친다는데..

번지가 잘못된 것이라서 재미도 없고..  

게임이 되야 말이지..  

선거도 않해보고 패를 인정하는 듯한 이 능청(소송)들은 무엇인고?

정책토론회에나 열심히 다녀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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