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여명이 넘는다는 소송단 명단 빨리 공개하시지요

관리자
  • 1889
  • 2012-08-22 09:00:00
1. 정말, 제가 wpeofh whwu emflwldy~

2. 김국도를 부정하는 반김국도의 입장에 서 있는 것만으로 감리교회의 과거와 현재와 미래를 모두
회복시키실 수 있다는, 다시 말해서 땀흘리고 숙고해서 벽돌한장 올릴 수 있는 지평에서 보자면, 저는 전혀 소송단의 100여명이라고 이름도 없이,유령처럼 을퍼데시는 분들이 도무지 납득이 불가합니다.

3. 선거는 정치적 행위입니다. 정치는 권력의 획득의 향방에 따라서 움직입니다. 더 철저하게 명징하게
논하자면, 권력을 획득하는 순간에 모든 것은 합리화될 수 있고, 과거로 넘길 수 있다는 관점입니다.

4. 이런 관점이 좀 더 첨예화되면 소위 말해서 군주론 <마케아벨리즘>이라고 평가하지요.

5. 저는 반김국도세력이 더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는 음험한 정치세력으로 지금 브로나시(역)로 접어들었다고 봅니다.  이 소송은 그동안 신기식목사가 벌려온 차원과는 급이 다릅니다.

6. 이들은 이런식으로 자신들의 꼼수를 관철시켜서 획득된 모멘텀-동력을 가지고서 계속해서 기감의 공적인 조직을 흔들어 델 것입니다. 더구나, 이들은 서로 품앗이하면서, 치켜세워주고 떠들어 데는 감리교단 공식 홈페이지 자유게시판이 있지 않습니까?

7. 저는 유은식 목사라는 분이, 그런 처신의 자행을 했다는 것을 철저하게 증빙적으로 확인하면서, 왜? 이 분이 감게에서 자신의 실명을 걸고서 글을 쓸 수 있는 지 도무지 납득이 되지 않습니다. 일전의 울릉도의 도현종 목사 이분은 그나마 염치라도 있던 것이라고 봐야 할까요? 새인천 지방에서 제가 만난 젊은 목회자들은 그분 내외의 이름만 언급해도 얼굴이 굳어지고 찌프러졌습니다.

8. 스스로 자신의 삶을 인생의 주기 속에서 복음적으로 신앙고백을 하는 실존의 목회자라면, 저는 유은식 목사 이분이 이렇게 할 수 없다고 봅니다. 자신이 본부를 옹호하는 글로 난타를 당하고 있다는 말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요?

9. 우선 소송단 명단에서 전감목에 먼저 적을 두었던 분들은 전감목에서 탈퇴했다는 의사를 분명히 밝히시기 바랍니다. 이것은 앞으로 개최될 <(비상)입법총회>가 개최되고 나서의 로드맵의 정방향과 적확성을 위해서 대단히 중요합니다.

10. 소송단에 이름을 올리실 목사님들께서는, 전감목 초기 중기의 개혁 아젠다와 자신의 관점이 분명히 다르기에 전감목소속에서 탈퇴하면서 소송단에 이름을 올리게 된 맥락을 밝히셔야 들 한다고 봅니다.

11. 물론, 강요할수는 없습니다. 자발적으로 그렇게 하시는 것이, 앞으로 본인들이 꿈꾸시는 결과와 더 가깝게 평가될 수 있기에 드리는 제안입니다.

12. 소송단 집행부는 어여 100여명 확보되신 명단을 올려 주시기 바랍니다.

13. 신기식 목사를 그토록 부정 비판 비난해왔던 분들이, 참 좋은 것들 배우셔서, 홀로 할 용기는 신기식 목사 이분처럼 없으니, 참 잘들 하십니다. 이후에 예정된 철퇴가 가시권에서 부정되는 것을 인지부조화라고 해야 할런지... 씁쓸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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