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漸入佳境
강희천
- 2102
- 2012-08-22 08:15:23
퍼~억 그거또 모르냠마 그러고도 니가 사람이냐?
사람이 아니무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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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기독교를 개독교라고 비아냥 거립니다. 진정 겸손하고 낮아지기를 자청하는 목사님은 없나요?
A: 겸비하여 스스로 낮아지기를 자청 감독회장을 역임하시고도
낮고 천한 감독의 자리에 도전하시는 김국도목사님이 계십니다.
Q: \\'못 먹는 밥, 재 뿌리자\\'의 반열에 오른이는 누구인가요?
A: 고++, 강++, 양++입니다. 최근에 강++, 임++ 이 반열에 올랐습니다.
Q: 감독회장선거 관련 최대 수혜자는 누구인가요?
A: 감독보다 더 막강한 권세를 누렸던 본부 총무들입니다.
고++ 감독시절 총무들로 구성된 협의회는
1억의 성공사례금을 아무런 절차없이 집행결의 하기도 했습니다.
Q: 왜? 김++계열에서는 번번히 자격 시비를 불러일으키는 인사를 감독회장 후보로 내세우나요?
A: 그러게 말입니다. 그게 참 미스터리하면서도 그만큼 미들맨이 없다는 반증이 됩니다.
Q: 개행연대(개혁행동연대) 700여 회원의 최근 근황이 궁금합니다.
A: 개행연대장님의 지시를 기다리며 출동준비중 선봉에 서서 잠이 들고 말았어요 으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