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부직원들 감독회장선거를 앞두고 발등에 불 떨어진 건가?

강희천
  • 2375
  • 2012-08-23 09:00:00
본부 선교국도 임시감독회장에 총무선출 요청
        2012년 08월 22일 (수) 13:22:10        신동명 취재부장 star@kmctimes.com        
                
본부 선교국위원회(위원장 권오현 감독)도 교육국과 사평국에 이어 총무선출 요청안을 임시감독회장에게 제출키로 결의하는 한편 미래 감리회선교 활성화를 위한 논의를 지속해 나갈 것을 강조했다.

이날 선교국위원들은 총무선출 건의안과 함께 2012년도 예산안을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임시감독회장은 “10월말까지 감독 및 감독회장을 선출하고 깨끗이 물러나는게 내 사명”이라고 해 자신의 가장 중요한 직무를 ‘선거’에 두고 있음을 취임식때 기자회견을 통해 분명히 밝혔다.
그래서 입법의회도 개최하지 아니하고 선거에 올인한다.

말 그대로 임시일 뿐인 임시감독회장에게 총무인선 빨리해달라고 하다니,
조금 있으면 선거 끝나고 감독회장 취임할텐데 혹시 선거가 취소되거나 하면 몰라도
뭐가 단단히 급하고 캥기는게 많은건지 왜 정상적으로 기다리지를 못하지 ....
정식감독회장이 취임하면 그때해도 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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