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대한감리회 | 감리회소식

감리교회에 소송단이란 단체가 생겨났다.
주로 장수위에 전감목 일부와 반kd의 동맹체로 이루어진 단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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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송단이란 이름으로 둔갑한 상기 단체는

1.역설적으로 강문호목사와 임준택목사를 영구히 감독회장과 감독을 못하게 하는 역활을 하고 있다.

위 두 분은 총회특별재판부에 제소하지 않았거나 했거나 관계없이 \"교회법에 재판을 받지 않고\" 세상법에 제소하였다.
이를 이루어낸 것이 소송단이다.
이로써 소송단은 두 분을 영구히 감독회장과 감독을 못하게 하는 결과를 가져올 빌미를 제공했다.

2.역설적으로 김충식목사님이 다수의 득표를 하게하는 역활을 하고 있다.

저들의 네가티브 전략으로 김충식목사님은 점점 더 많이 알려지게 되었고, 반kd가 아닌 대부분의 유권자들의 호응을 얻게 만들고 있어서 상당한 득표를 예상하게 하고 있다.
결과적으로 소송단은 김충식후보의 선거운동을 하고 있는 셈이다.

3.소송단의 선거중지는 승소하기가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이기에 kd측에 면죄부를 주는 역활을 하고 있다.

두 분은 왜? 어리섞은 자들의 말을 따르는 참담한 결과를 예견하지 못하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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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명의 소송단이 해내고 있는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