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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
관리자
- 2044
- 2012-08-25 20:13:22
하나님께서 무지개 언약을 잊으신걸까요?
태풍이 올라 온다 하니 걱정근심이 태산처럼 쌓여가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3일전이었던가요?
태어나서 이렇게 쏟아지는 비는 처음 본것 같습니다.(뉴스 말고)
바람과 함께 쏟아지는 물대야는 지하는 치명적입니다.
다행히 큰 피해는 없었지만,
올라오는 태풍이 두렵습니다.
23일날 오후에 찍은 두장의 사진 올려 봅니다.
무지개를 본후의 석양은 너무나 아름다웠습니다.
아울러,,,
세상에도 감리교회에도 대선이 있어서인지
안팎으로 네거티브 때문에 ,,,
선거에 초연해지려 합니다.
죽음, 희생, 헌신, 용서, 양보,,,,,,섬김,,,
예수님의 리더쉽이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