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충식 목사의 답변을 듣고 싶다

관리자
  • 2292
  • 2012-08-24 09:00:00
박경양 목사가 감독회장 후보로 나선 김충식 목사에게
수차례 공개질문을 감리교게시판에 올렸다.
나는 당연히 김충식 목사의 답변이 있을 줄 알았다.
그런데 아직 아무 답이 없다.
그러면 박경양 목사가 제기한 문제가 맞는다는 이야기인가.

그랬더니 이번엔 제 3자가 나서서 답을 하고 있다.
마치 자기가 김충식 목사라도 되는 듯이 말이다.
지금 게시판엔 박경양 목사와 제 3자의 설전이 벌어지고 있다.
웃기지 않은가.

지금이라도 김충식 목사가 나서서 맞으면 맞다 틀리면 틀리다고 답을 주길 기대한다.
제 3자는 나서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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