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들리는 감리회관과 오락가락하는 부담금

관리자
  • 1846
  • 2012-08-24 09:00:00
감독정책 발표회에서 부담금은 감리회관 건축 완공 될때까지 시한부 이고 그이후는 임대수입으로
사업비 로하고 부담금제도 폐지하기로 했다는 것은 와전과 낭설로 보고 감독후보가 정책 발표로 한것이
사실이라면 취소 할 문제 입니다. 전여 무근의 낭설을 감독후보가 한다면 자격 상실자 입니다.

1. 감리회관은 한미교회협의회에 미선교부 8층건물을 유지재단에 기증으로 시작된것
    한미교회 협의회에서  임대수입은 개척교회사업, 여성사업, 장애자사업,청년사업 4개항에 사용을
    지목합의사항, 그러나 건축 완공후 500억?건축비 모금이 100억정도(필자 감사위원당시 검정)
    이에 곽전태 감독 당시 임대보증금과 월세 전액을 건축비 충원에 총력, 선배목사 장로들이 건축비
    모금에 일치하여 오늘에이른것
2. 부담금은 1980년 행정단위를 중심으로 연회와 지방회 제 편성하면서 당시 만성적인 써클 모금금      
    지 일한으로 부담금제 제정. 부담금과 건축비 관련 없음  그리고 1983년 경 은급제도 신설
  
3. 감리회관과 금촌 임야가 흔들 흔들 하고 있는데 이것은 현제 감리회 유구한 재산으,로---
   금촌 임야는 당시호칭으로 이광우, 김지길, 권세창목사님 등과 강치안 장로외 다수에 의하여 묘지
   를 위한 땅으로 매입 재단에 편입등기 자산, 그레서 현제 묘지가 960여기 존립중.
   현제 개발운운 하는 소리는 소발도 못되는 기드권 세력의 이해관계속에서 외치는 위선자 소리
   필자는 것으로 7년간 고투 사회법정
   싸움도 했으나 모두승리.
감리교도여 ! 감리회관 사수, 금촌임야 사수해야 됩니다 감독 후보님 초면의 말씀드립니다
부담금과 감리회관 건축과 관련없음을 다시 말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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