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왜 *** 후보인가!

최상철
  • 2425
  • 2012-08-27 19:42:32
감리회사태 제 2라운드라고 할 수 있는 요즘 세상 돌아가는 것을 보니
나 한사람 미미하지만 지금의 모든 고리와 사슬 멍에 등 모든 것을 끊고 감리회에
새로운 시대를 확실히 열어줄 후보를 찾고자 노력했고 얻게 된 것 같다.
새로운 시대를 열기 위해서는 1라운드의 진흙탕에서 자유로워야 한다.
1라운드를 지켜보며 양쪽 다 문제 해결의 능력이 없었다.
파당과 이기적 욕심 거기에 기득권자들의 치졸함만 가득했던 시간들이었다.
새 술은 새 부대에 라는 말은 지금 감리회에서 꼭 명심해야 하는 말씀이 되었다.

1라운드에서 뛰었던 선수는 모두 은퇴했는데 감독 코치 매니저들이 여전히 2라운드에
끼어든 것을 보고 있다.
부정선수를 내세우기는 마찬가지이고 그들의 감독 코치 매니저가 전혀 바뀌지 않았다.
그런가 하면 1라운드에서 기득권을 지키기 위해 감리회 미래와 신앙인의 덕목인 화해와
양보 사랑을 조금이라도 실천해 보려고 노력하지도 않았으며 더구나 금촌 땅을 계발하고자 하는 꿈을 여전히 버리지 못한 추잡한 정치꾼들이 (이 넘들은 감리회에서 영원히 제명 당해야하는 넘들이다.) 허수아비에 불과한 인물을 내세워 어부지리를 노리고 있다.

내가 찾은 후보는 서서히 그 빛을 발하고 있는 것을 보게 된다.
금촌 땅을 노리는 자들을 경계하고자 하는 이들이 모이고 있고 감리회의 한 축(강*복지지 세력)이 모였고 KD 포용론에 마음과 신앙적으로 동조했던 이들, 원조 전감목 세력이 모이고 있다 할 것이다.
새 시대의 지도자로 부각되는 이의 이미지가 신앙적이다.  
상생의 시대를 열고자 노력한 이들이며, 합리적인 이들이 지지하는 모 후보가 당선되어
감리회의 지난 얼룩지고 싸움판인 무대를 내리고 새로운 무대를 열어가자!

이전 관리자 2012-08-27 예수교회는?
다음 관리자 2012-08-27 정회원 계속,무흠에 관한 질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