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대한감리회 | 감리회소식

감사는 아무리 많이 해도 지나친 법이 없는것입니다
역경중에 승리 한사람은 하나 같이 감사를 입에 달고 다닌 사람들입니다

존 번연은 척박한 감옥안에서 천로역정을 썻고
밀턴은 눈이 보이지 않을때 감사의 마음으로 인류의 영원한 베스트셀러인
실낙원이라는 대작을 만들었습니다

가장 큰 역경중에 감사로 산 사람을 찾는 다면 말할것도 없이
헬렌켈러입니다
듣지도 못하는 여인.보지도 못하는 여인.말하지도 못하는 여인이 마음과 영혼을 사로잡는
주옥같은 감사의 글을 남겼습니다

내가 만일 삼일만 볼수 있다면
첫날은 헌신과 사랑으로 나를 감사하는 사람으로 돌보고 가르쳐 주신 설리번 선생님을
찾아 감사하고 싶다
다음날은 나의 고난과 슬픔속에 격려하던 따뜻한 친구들을 만나
얼굴을 만져 보고 싶다
삼일날에는 하나님이 창조하신 아름다운 세상을 보면서 그 신비로움을
감사함으로 찬양하고 싶다

헬렌켈러의 감사가 내마음에 감사와 기쁨되어
영혼에 스미어 옵니다

감사는 늘 일상에서 행복감에 마냥 사는것입니다
감사는 소소한일에서 행복감에 마냥 사는것입니다

진솔한 감사는 믿음을 동반하며
믿음의 행동이 따라 올 뿐만 아니라 하나님께 촉촉한 감사의 고백을 하는 것입니다

감사는 기쁨으로 사는 것입니다
감사는 사랑의 마음으로 기뻐하는 것입니다
감사는 사랑하다가 사랑을 배우는 것입니다
감사는 사랑하다가 하나님이 현현하심을 느끼는 것입니다

감사는 기쁨을 만드는 양식입니다
감사는 능력을 만드는 과정인 것입니다
감사의 마음으로 행복을 찾을수 있습니다
가정의 행복은 감사의 문으로만 들어 옵니다

언제나 감사하고 기뻐하고
기도하는 감사의 주인공이 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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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는 성공한 행복한 인생을 만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