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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병희 총무에 대한 제2차 공개 질의
관리자
- 1835
- 2012-08-28 09:00:00
목사로 가만히 계시라는 말 주시는 것 수용하겠으나 나는 은퇴목사로 송파사단장과 그수하에 대령예편인가 소장 예편인가 까마귀떼의 관악 지회장(홍감리사)과 그쫄개(관악 하수인의 생활 용어)들에 의하여 엄청난 피해와 교회도 군화 발로 짓 밟아 탄압의 피해(군사독제 형턔)를 입은 사람으로 소수의 양떼라도 그들의 한을 풀기위하여 네로 황제가 감독이 되더라도 항거할것 임을 분명히 밝힙니다
최병희 총무에게 제2차 질의
1. 감리사 불법직임정지(하루)시키고 정체를 모르는 45억 채무를 부동산매각 불법처리하고 감리사 직임
정지해지한 사건(법원에서 45억 결의 수용거부 종결)에 대하여 유구무언의 뱃심은 동문들의 까마귀
떼들의 물리적 힘을 의존 하는것을 알고 있지요 연회 본부에 들어 오기 전부터 본부의 동문과 공모
임정덕 총무를 매장 퇴출 시키고 3억 개척비 명목으로 자퇴 조작극을 행한 실력가
2, 19억 체무 변제 구실로 담보대출 받은 19억도 채무변제하지 않고 증발 그리고 교인 1700영이
100여염 기본재산은 감축 개체교회와 교인의 영적 지도자인 본부가 이렇게 무관심 한것은
최병희 총무가 신월교회 교인 20명도 못되게 만들고 가방모찌로 도피한것과 같지요
3.우리교회 2009년11월 초빙구역회 일자 정하고 담임자 인물소개나간후 총무가 그런사람 받지
말라(동문임에도 까마귀 집단이 아니라고)고 코취한것이 패거리 운동이 분명하지요 그리고
총무가 A목사로 하지말고 B 목사로 교체하라는 통지를 보낸 사실이 있지요 그이유는?
다음호 에는 입만 열면 거짓말, 손발 움직이면 불법과 불의 사문서 위조에 대하여 질의하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