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감신에도 괜챦은 연극 하나 뜰 때도 되었다. 십루트이 십년이 지났다.

관리자
  • 2004
  • 2012-08-29 09:00:00


해석은 열려있다.
해석은 강요하지 않는다.
그러나, 해석은 이미 해석을 자처하면서 부조리다
인생은 흐름이다. 흐름에 대한 작위적인 모든 해석과 논리는 거짓이다

이제, 감신에 연극하나 제대로 된 연극 하나 뜰만 한 때가 되었다.
연극이라 하나 작위적이지 않은
강변하려는 메세지보다는 그저 지켜보며 느끼고 뭉클하는
그런 십루트이 이후에 건질만한 연극 하나

감신에서 공연될만한 시기가 도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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