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 은식 목사께서는 착각이 너무 심하십니다.

관리자
  • 2136
  • 2012-08-29 05:55:42
“김충식목사는 자질의 문제는 별개로 법적으론 하자가 없다는 초강수를 들어 변론하는 글을 쓰기도 해 지금은 화제의 방향을 돌려놓았습니다만”  감게 1610번 글 인용

1. 유 목사께서는 참 못말리는 분이라는 생각이 든다.
그 중 위 글은 백미 중에 백미라고 할 만큼 논객으로서의 모든 것이 의심스럽다.
본인의 글로 김충식 후보에 대한 더 이상의 논란이 멈추도록 했다는 것이니 도대체 게시판의 분위기를 알면서 글을 쓰고 있는 것인가!

2. 김충식 후보가 자격이 있다는 변론도 필자의 표현대로 괴기한 논리였던 것이다.
즉 서울연회 자격심사위원회의 결정은 장정이 말하는 처벌이 될 수 없는데 한 번 처벌 받은 것은 두 번 처벌 받을 수 없다는 장정을 인용하고 있으니 실소를 금할 수 없는 것이다.

3. 또 만약 그 결정이 장정이 말하는 처벌에 해당한다면 김 후보는 완전히 자격을 잃은 것이다. 교회법에 처벌 받은 이는 후보가 될 수  없다.(25년 전에 있었던 일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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