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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교회세습비리 못지않은 연합기관들의 부패와 타락: 그 당사자들의 리스트를 뽑아보자
관리자
- 2136
- 2012-08-29 02:00:56
그동안 대형교회의 세습 및 비리들은 교계신문을 도배해 오다 시피하였다.
이젠, 너무나 비일비재해서 또 그렇고 그런 사태들일 뿐인 것처럼 다가온다.
그러나, 아직 제대로 메스가 가해지지 않은 금단의 영역같은 곳이 존재한다.
그것은 바로 기독교 연합기관들이 어떤 변종태들을 겪고서 현재의 모습으로 자리 잡았느냐는 문제이다.
연합기관에는 언론방송도 들어 갈 수 밖에 없다. 따라서, 내부자의 비판이 가장 힘들듯이
이 기독교 연합기관을 자신의 손아귀에 틀어쥐고서 갖은 반신앙적 처신을 자행해온 이들을
공론의 장에 올려야 한다. 아래 제시하는 영상은 그 전제의 신학적 이론적 점검을 시도배 본
귀중요한 자료라고 판단된다.
일례로 찬송가 문제만 해도, 2008년 부터, 지금까지 어떤 진행 변종태로 여기까지 오게 되었는 지만 짚어 보아도, 문제의 진실을 간파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