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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영환 목사님의 미자립교회를 위한 공약을 환영한다.
관리자
- 2279
- 2012-08-29 00:35:34
저는 함영환목사님과 일면식도 없습니다.
학연도 다릅니다.
더더욱 그 어마어마한 총대도 아닙니다.
또한 연회감독후보자들을 포함해 그 어느후보와도 밥한그릇 먹는 것도 거부하는 교만한 목사입니다.
\"개척교회 본부부담금 면제, 비젼교회 본부부담금50% 감면\"
만족스럽지는 않지만....그래도 희망을 봅니다.
연회감독후보자들을 포함해 다른 후보자들께서도 교단내의 개척교회들을 살리기위한 분명한 로드맵이 있어야 할줄로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