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대한감리회 | 감리회소식

입법의회 통과를 우려하고 있습니까?  절대통과 됩니다.

1. 우리사회에서 언론메체(조선, 동아. 경향,  CBS, 교계신문 등)를 통하여 여론화 톱 화제가 되고 있는
   세습반대는 교계만아니라 사회문제화 된 것입니다.
2. 입법의회 500명회원 중 1명이라도 세습금지법 부표가 나오면 세계적인 비난대상이 된다는 것을
    회원500명들 각자가 인지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세습을 생각하고 있던분들도 생각을 달리하며
   교계의 혁신을 지지하고 있습니다. 만약에 반대하여 부결된다 해도 세습을 포기하지 않고는 지목받을
   여론을 피 할 길이 있겠습니까. 입법의회 회원들이 현명하신 분들입니다.(오늘의 현실에서)
3. 감리회 세습금지법은 교계는 물론 사회적인 관심(그동안 세습의 부작용 여론이 폭발)을 따라 세계
    적 여론화가 되고 있는 물결을 기득권 명분으로 막을 길이 없습니다.
4. 결론은 세습에 관심이 있는 분은  연회감독이나. 감독회장(이미 경력있는자)가 감독이 되어서는 절대
    않됩니다. 더욱이 정회원 퇴회 직전에 서리1년 파송 시무하라는 경고(경고도 일종의처벌)를 받고
    타교단 담임을 기화로 교회분렬을 일으켜 가면서 교회를 탈취한이는 더 더욱)
5. 흐름의 추세는 막을 길이 없는 것을 현명하신 입법의회 500명 회원들이 부결시킬 것이라고 믿기지
    않기 때문이고 하나님의 역사의 방향이 권오서 감독을 앞세워 결정된것을 믿기 때문.

  2013년 부산 WCC총회 에서 한국감리교회 세계적 1위 위상을 누가 포기하겟습니까 개인 기득권
   때문에 가롯 유다 같은 일도  없을 것을 확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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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습금지법 결의 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