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대한감리회 | 감리회소식

<*정*신*병*자> <*잡*놈*들>

<*정*신*병*자> 이 말은 양기모 목사가 존경하옵는 서울 연회 감독에게 내 밷은 말입니다.

<*잡*놈*들> 이 말은 양기모 목사가 서울 감리교 신학교 1968년 동기들에게 내 밷은 말입니다.

후자에 대하여 감게에 <감신 68 동기들에게 사과합니다.> 라는 제하로 정중하게 사과하라

고 제안하였으나 저의 글 아래에 숨어 겨우 그것도 마지못하여 성의 없게 사과함으로 하는

수 없이 제가 양기모 목사의 글을 끌 어 내어 억지 춘향으로 사과 글을 올린 인사입니다.

아직까지도 사과하지 않았어요. 저는 타자 실력이 모자라서 사과를 못하시는 줄 알았습니

다.그러나 자신의 주장을 설득하는 글은 잘 쓰시더군요.

오늘은 감리교회 연회 수장인 감독에게 <정신병자> 라고 막말을 하시는 군요. 이 분은

자신이 원하는 대로 사안이 흘러가지 않으면 거의 *신*경*질*적인 반응을 보이시는 군요.

아래의 글에 대하여 질타하여도 사과는 하지 않고 책임도 지지 않고 비켜가는 모양새가 목사의 냄새가

전혀 나지 않습니다.

말과 글은 그의 인격입니다.

*혀는 곧 불이요 불의 세계라. 혀는 우리의 지체 중에서 온 몸을 더럽히고 삶의 수레 바퀴를 불사르나니 그 사르는 것이 지옥 불에서 나느니라“(약 3:6)
*혀는 능히 길들일 사람이 없나니 쉬지 아니하는 악이요 죽이는 독이 가득한 것이라.(약3:8)
*한 입에서 찬송과 저주가 나오는 도다 내형제들이 이것이 마땅하지 아니 하도다(약 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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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말하는 양기모목사-*잡*놈*들*,*정*신*병*자.

막말하는 양기모목사-잡놈들,정신병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