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리회 '제자들' 이 가는 길에

함창석
  • 1889
  • 2014-09-13 22:57:41
우리의 소망

산돌 함창석 장로

우리가 한마음으로
하나님께 소리를 높여

대 주재이신 하나님!

하늘과 땅 그리고 바다
그 가운데 만물을 지으신 이여!  

오늘 여기 이제라도
저들의 위협함을 굽어보고

우리 종들로 하여금
담대히 복음을 전하게 하며

손을 내밀어 병을 낫게 하고
표적과 기사들을
예수 이름으로 이루어 주소서.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면  

믿고 세례를 받는 사람은
구원을 얻을 것이나
안 믿는 자는 정죄를 받으리.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예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새 방언으로 말하고  

무슨 독을 마실지라도
해를 받지 아니하며
병든 자에 손을 얹은즉 나으리.

우리가 소원 빌기를 다하자
모인 곳이 진동하더니

무리가 다 성령이 충만하여
담대히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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