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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리교 강단에서는 '메세지'를 전하시오
장병선
- 2711
- 2014-09-13 21:14:07
\\'마라나다!\\'(주여, 오시옵소서!),
\\'오늘도 주께서 여러분과 함께 하시는 줄 믿습니다\\',
\\'하나님 아버지의 은혜와 축복이 성도 여러분에게 임하시기를 축원합니다\\'
더러는 심각하게, 더러는 귀를 간지럽게 설교를 시작, 결국에는 메세지는 없고, 마사지만 있는
망령되고, 타락한 언어를 쏟아 놓을 것이다.
강도를 보며 강도라 소리치지 않고, 도적을 보며 도적을 잡지 않으려는 자는
같은 강도요, 도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