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재영 목사님 참전하시게요?

민관기
  • 1878
  • 2023-05-07 10:45:05
세계의 공용어 영어!
라고 오재영 목사님 밀씀하셨어요.

저는 언제적인지는 모르나 창세기 11장 이르기를 사람들이 시건벙져저서 바벨탑을 쌓는 장면인가 봅니다. 언어가 하나이었으나 언어를 혼잡하게 하므로 탑을 쌓게 하기를 그치게 하셨으며 그들을 온 지면에 흩으셨더라. 는 말씀을 철썩같이 믿으며 이를 중명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는 유일하다고 추정되는 감리교회 목사입니다.
혹시, 다른 곳에 저와 같은 이가 또 있는지는 저도 모릅니다.
= 다들 성경을 믿는다고 하면서 증거는 하나도 모르면서는 처음 언어의 뜻을 안다고하면 에이 설마~ 구라야!. 라고 말합니다만 말씀을 믿는자들은 그러면 안되죠. 안 그렇습니까? 현종서 목사님.


목사님.
허나, 저와 같은 능력을 가진 이 즉, 하나님께서 언어를 흩으시기 이 전의 언어를 구사하는 이들의 흔적이 전 세계에는 인구 수로는 약 1억여 명이 있고, 가까운 방언이나 사투리를 쓰는 이들도 상당히 많이 있습니다.
가까운 방언은 이웃인 일본과 인도어나 각 아시아(고어인 산 스트리트어나 팔리어 등)의 언어이며, 거슬러 올라가서 내려오면 수메르어, 아람어, 히브리어, 희랍어, 라틴어, 영어의 순으로 배열을 한다면 영어는 이 언어들의 제일 막내 언어가 될겁니다.

이를 다시 뒤짚어 처음부터 시작해봐도 됩니다.

지금 현재 목사님을 비롯하여 1억여 명이 쓰고 있는 언어 – 결코 없던 언어를 세종대왕이 창조한 언어가 한글이 아닙니다. 언어와 문자가 있었으나 이에 대한 실용신안 특허를 낸 이가 세종대왕이시지요.

각설!
하나님께서 이 세상 처음 인류를 위해 창조하신 언어가 한글이며 이는 본래는 빛사람들이 쓰던 말과 글이었으므로 이를 이름하여 하나님은 빛이시므로 이를 가리켜 ‘빛말’ 과 빛글‘ 이라 했었습니다.
이 밀과 글이 한문어가 들어오고 시대가 변화며 변형되어 ㅂ계열의 말과 글들이 ㅎ계열의 말과 글로 변하여 지금의 ㅎ계열의 언어의 홍수시대가 되었다. 라고 정리되는 것입니다.


민목사 니가 그걸 어덯게 아냐? 고 따지지 마세요. 당연히 의심이 되실테지만 어쩔수 없는 진실은 드러납니다. 허나, 어째든 우리는 우리 하나님께서 처음 만드신 이 말과 글을 쓰고 있습니다.
= 하나님께서 범사에 감사하라는 말씀의 뜻중 하나가 아직 말을 하고 있느냐? 생각을 하고 있다면 너희들은 나의 뜻을 알고 느낄 수는 있다. 누 구 든. 하니, 당연히 범사에 감사한 것이다.

세계 공용어는 본래 빛말이었었다. 지금은 영어로 들 알고 들 있다. 허나, 그 기세는 앞으로 7년 후 2030년경엔 현재보다 빛말의 사용인이 3배는 늘어나 있을 것이고, 몇 년을 단위로 그 수가 늘어나 어쩌면 우리는 우리세대에 빛말이 세계 공용어가 되는 걸 보고 저 세상으로 가게 될지도 모르겠네요.
다만, 우리의 할 일은 그 뿌리를 든든히 지키고 씨앗을 건강하고 풍성하고 아름답게 만드는 일이라 생각합니다.

영어 사용 너무 안 그래도 됩니다.
연습하느라 꽤나 고생했을 텐데 목사님까지 나서서 변호해주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윤대통령이 사용했다는 영어는 제일 발달한 최고의 언어가 아니라 인류 역사가 후져지면서 나타난 제일 후진적 언어임이 드러날 것입니다. 제일 나중인 언어이니 제일 발달한 언어아니겟느냐? 보단 제일 나중 언어이니 하나님의 본질의 뜻에선 제일 먼 언어가 영어임이 틀림없다. 고 보는 것이 더 타당하지 않을까요?

영어는 쓰면 쓸수록 하나님과 멀어진다. 우리의 말과 글을 더욱 잘 가꾸고 씀면 하나님 세상은 더욱 가까이 다가온다.입니다.

처음을 회복하게 하신다는 하나님의 말씀의 중거 이루어짐이 언어의 회복입니다.

늘 평안을 기도합니다.

*. 세상은 모두 다 하나님의 만드신 언어이나 처음 언어인 빛말과 나중 언어인 영어와의 인류역사 최대의 인문학 전쟁이 일어날 것입니다.
그냥 지켜보시죠. 아님, 목사님도 참전하시게요?
저는 그냥 목사님을 통해 나타내시는 하나님의 비전의 역사.
바라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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