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대한감리회 | 감리회소식

다른 것도 아닌 감독, 감독회장 선거판에서 고소, 고발은 당연한 것 아닌가?
뭐가 정당한 길인가 말이다!
감독후보 자격은 왜 장정에 있으며 선거법은 왜 있는 것인가 말이다!
저 세상법정에 나간 것도 아니고 교회법 안에서 정당히 이루어지고 있는 행위를 시비거는
것은 상식 밖이다.
도대체 상식도 없고 논리에 맞지도 않는다!
고발, 고소건을 보면 금품제공, 교회재산 등록에 관한 문제, 금지하고 있는 기간에 있었던 홍보물 배포 뭐 이런거다. 이런 것들은 분명 선관위에서 눈을 밝히고 찾고 있는 건수다.
또 선관위는 고발해 주기를 기다리고 있다.
자격에 법적하자가 있던, 선거법을 위반한 사실이 있다면 자진 사퇴 하던지 등록하지 말아야 한다.
법이란게 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걸이어서 선관위에서 심사도 받아보아야 하고 총특재에서 재판도 받아봐야 되는 사안이 많이 있다. 이런 것들 때문에 진정도 해보고 고소, 고발 하는 것이다.
이건 민주적 절차요 권리다. 이런 권리를 게시판에다 대고 비신앙적인 것으로 몰아가는 참으로 어이없고 기가 막힌 글이 이 게시판에 올라온다는 것은 이해 할 수 없는 일이다.
고소 고발 당한 후보를 교묘히 돕고 있는 글이라는 것을 금새 알 수 있는 노릇인데!
이거야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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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 고발 건을 가지고 시비를 걸면 안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