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리회 '감독선거' 후 말씀에 의지하여

함창석
  • 1997
  • 2014-10-08 01:18:04
모든 악독한 기만과 비방하는 말을 버리고  

신령한 젖을 사모하며 아기들 같이 순전하여라.

선택받은 족속이며 왕 같은 제사장들이니

어두운 데서 불러내어 기이한 빛에 들게 하니라.

예언은 언제든지 사람의 뜻으로 낸 것이 아니며

성령의 감동하심을 하나님께 받아 말한 것임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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