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초반의 젊은 목사의 말씀

관리자
  • 2108
  • 2014-10-07 05:48:10
오늘 교역자회의로 모였다
담임이신 목사님의 말씀에
큰 감동을 받았다
잠언27:23
1)나는 양떼를 부지런히 살피지 못했는데 목사님들은 얼마나 성도들을 보살폈나요
2)나는 소떼에 마음을 두지 못했는데  목사님들은 얼마나 성도에게 마음을 두셨나요
마음으로 많이 울먹였습니다
코등이 찡하게 감사를 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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