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적 입장 표명이나 감리회 정책과 관계되지 않은 내용 등 "감리회 소식"과 거리가 먼 내용은 바로 삭제됩니다.
<감독가운+스톨> 인계(引繼/transfer) & 引受/under-taking) 재안
조묘희
- 2258
- 2014-10-06 21:02:36
이 름 조묘희 / 날 짜 2013-08-25 15:51:10 /조 회 160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호화로은 보라색 [감독가운+스톨] 연회본부 비품으로 재작하여,제31회 총회를 기점(基點/point)로 하여
<감독 이,취임예식> 에서 이임 감독이 착용,(취임감독은 백색 목회가운) 취임감독 취임선서+취임선언 후
<감독가운+스톨>을 벗어 인계하고,취임감독이 착용+연회기+사회봉을 일괄 인수하는 순서로 예식 진행
@ [감독가운+스톨]은 10년 단위로 정통성과 역사성을 지니고 <감리회역사자료실> 에 소장하고 새로 제작.
@ [감독 뺏지+ 목걸이?]는 개인 소장하고 신임감독에게 별도 수여하고...(감독셧츠는 제작-착용)
@ 전직감독(은퇴 포함)들이,지방/연회/기타 대외 행사에서 <감독가운+스톨> 착용을 자제함은 물론,
\\'감독 호칭\\'을 퇴임후에는 \\'목사\\'로 호칭/표기함에도 부합(符合/coincidence) 되는 것으로 사료됩니다
@@ 오늘에는 교복(校服/school uniform) 을 학교에서는 선배/후배간에,가정에서는 형제/자매간에
- - -\\'대물림\\'하는 현싱을 감안하여 고급/고가의 [감독가운+스톨] \\'대물림\\'도 아름답다 여겨집니다
@@@ 물론 이는 \\'규정\\'이 아닌 \\'자발적인 발상\\'으로 [서울남연회]에서 시도하여 先導(conduct) 했으면하는
KMC은퇴 9년차,서울남연회 소속 은퇴목사로서 \\'노인의 푸념\\'을 담아 제안하는 바입니다
@ 추가하여 .. 이미 은퇴하신 감독님 중 다섯분만 소장하고 게신 <감독가운 +스톨>을 연회본부에
ㅡ 기증해 주시면 size 별로 구비되고 신임감독님들이 선별하여 착용하며 존경과 자부심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 이 \\'엉뚱한 생각\\' (a wild idea) 자체가 <감독가운> 제작하는 분들의 짙타를 받을 일이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