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적 입장 표명이나 감리회 정책과 관계되지 않은 내용 등 "감리회 소식"과 거리가 먼 내용은 바로 삭제됩니다.
사랑의 노래
관리자
- 1702
- 2014-10-11 20:47:39
그저 좋겠습니다
초록예수를 넘나드는
사랑의 노래를 불렀으면
한없이 좋겠습니다
부유한 손짓이 없어도
당신의 숨소리를 들을수 있다면
마냥 행복하겠습니다
마음안에 오시는 당신이
주가 되심을 고백하는
눈물의 순간 순수한 아이가 되었습니다
바랜목에서
사랑의 노래만
부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