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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하는 성령교회
강형식
- 2007
- 2014-12-08 15:37:44
하늘은 맑고
햇살은 아직 따사로운데
피부에 와 닿는
차가운 공기는
벌써 대설을 향해 달립니다
어느새 따뜻함이 그리워지는 계절 .
성령교회와 부족한 종을 사랑하시는
모든분들과 더불어 따뜻한 말과 미소로
포근한 세상 만들어갔으면 좋겠습니다.
갑자기 추워진 날씨,
건강 유의하시고 은백색 눈으로 세례를 받으세요
성탄으로 오시는
아기 예수님 손을 꼭 잡으시고
행복의 도로를 달리시기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