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대한감리회 | 감리회소식

16,000포기 벨거아닙니다.
그것의 100배여도 그쯤밖에 못하나 소리나옵니다.
만육천은 친환경이라고요? 그러니 우린다르다??

일년 100키로의 쌀을 먹는데 한 5키로만 친환경으로 먹으면 될까요?
거의 그런격이나 마찬가지고 친환경 중요하고 성만찬 중요하니 친환경 포도로 만든
성만찬 포도주를 생산하자.
한 5,000병. 한 병 5,000원. 인건비 토지비용 생포도 판매보다 다 팔아도 나은게 전혀 없다.
성만찬 하다가 굶어 죽으란 얘기.

각설~

안산 어느 단체는 120 여개 교회 소속.
년중 가을만 김장 만포기, 10키로 쌀 천포를 배포.
어떻게 가능?

대형마트 책임자 만나..
1. 일 남는 음식 특히 빵은 매일 미판매분 수거하러 간다.
2. 김장철 배추 만 포기 대라. 나머진 우리가 책임진다.
나머지는 관내 기업 몇 군데 섭외하여 누군 무, 누군 양념류 등으로 나누어 분담시키고
김장 담근처리는 새마을부녀회나 바르게.. 등 관내 부녀 조직과 교회의 여선교회 조직을 활용
인건비를 들이지 않는다.
3. 100 목회자는 차로 그 만포기 김치와 쌀 등을 정해진 곳에 배달한다.

이런 일은 이미 여름즈음에 작업이 끝나있는것이다.

김장과 쌀은 인가, 미인가, 미자립교회 등으로 나눠 배분한다.

1. 정부지원 인가 : 골고루 김장10키로 쌀 두포 정도 배분.
2. 미인가 :김장 20에 쌀 4포(숫자가 적다)
3. 미자립중 아이가 있는 교회 미리 파악 : 나눈다. 이중 자원 봉사를 많이한 교회는 더 준다.

이거 매년한다.

감리회소식

답답해서 잘난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