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특별연회감독과 la지역감리사와 새소망교회

이길종
  • 2596
  • 2015-01-24 00:05:39
교인은 답하시오 . 어떻게 아래와 같은 자가 그곳에서 목회를 다시 할 수 있었는지 과정 좀 알려주시오. 당당뉴스의 보고를 보고 놀랐어요. 이자가 바로 2008년 김목사에 의한 감리회 감독회장파동이 났을 때 그자의 편에 서서 기탐을 운영하여 감리회공동체에서 공공의 적이 되고 기탐이 찌라시언론이 되었는데...어떻게 그많은 돈을 슈킹하고...언제 미쿡으로 성공적 도주해서 담임목사가 되었느지...그것도 하나님의 은혜인가?

상식으로는 도저히 이해가 안갑니다. 어떻게 조국에서는 기소중지상태인자가 미쿡으로 도망가서 버젓이 다시 하나님의 일을 시작할 수 있는지. 범법자인줄모르고 세웠는지 아니면 다 알지만 무슨꿍꿍이가 있었는지...아니면 횡령한 돈으로 땜빵을 하든지 쳐발랐는지...


제31회총회 심사위원회가 기독교타임즈 전 편집국장 박영천 목사(LA새소망교회)를 업무상 횡령과 배임 등의 혐의로 총회특별재판위원회에 기소했다. 박영천 목사는 사회법으로도 기소중지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총회심사위는 지난 15일, 전용재 감독회장이 직무상 고발한 박영천 목사에 대해 “2003년도 10월부터 2011년 사이, 약7년 5개월간 기독교타임즈 편집국장으로 재직하면서 지나치게 확장하여 무리한 경영을 하였고, 특히 재정에 대하여 투명하게 운용하지 못하였고, 감리회 사태에 정직하게 대처하지 못하여, 업무상 횡령, 업무상 배임, 공금유용 등에 대한 범과가 인정된다”고 기소이유를 밝혔다.

기독교타임즈는 자체적으로 조사한 결과 “총 10개가 넘는 차명계좌를 사용하면서 운영비와 광고비 등을 빼돌린 이들로 인한 피해 규모가 2012년 8억원, 2013년 3억원이 집행되는 등 총 20억원에 육박함에도 당사자들의 사실 은폐 및 부인으로 비리 전모에 대한 파악도 제대로 하지 못한 상태”라고 개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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