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리교회여야만 하는 이유 설명.

민관기
  • 2670
  • 2015-03-25 06:57:30
감리는 무엇을 감리한다는 말이다.
監理 살피는 이치.
*. 臣과 작은 모자에 한일 그리고 혈.
*. 임금왕 마을리.

敎 가르칠 교. 무엇과 무엇을 가르다. 이것과 저것은 다른것이다를 알게하는 것이 교.
그러니까. 어떤 것을 갈라서 봐~ 다르잖아. 알앗니라고 배움을 준다하나 어떤 면에서 우기고 강요하는 형상.
*. 교자에 엑스X가 들어가는걸 유심히 살펴야 한다. 서로 교차하여 알라는 협교육이 아닌 구분해 알도록이라는 것이다.



감리교회에서 제일 핵심 적인 글자이며 감리교회의 본질을 설명해주며 감독제의 타당성을 설명한다.
會모을회이다. 사람인 한일 미음ㅁ이 한가운데로 정확히 갈려잇고 반짝이는 형상을 갖췄으며 날일로 구성된 글자이다.

이는, 사람을 하늘의 뜻인 한일대로 모음이며, 여러 몸들이 반으로 갈림과 그것이 반짝임은 이 쪽과 저 쪽에 치우침이 없이 빛나게 한다는 뜻이고 그것은 날마다 그러야함으로 날일을 썻다.
고로, 감리교회의 지도자는 감독이어야 한다는 것이다.

예전의 역사로 돌아가본다.
말라류회, 조이스회 등 대한을 방문한 미감리교회 감독들의 이름을 따 각 감리교회의 청년회 이름으로 정했다.
왜? 우리가 너무 친미적이라? 아님 미감리교회에 속한 조선연회라서?
예전 우린 감리사가 감리교회의 꽃이다란 말을 잘 알고 있다.
일반 목사로 감리사를 하고 은퇴해야 영광이다란 말을 나의 아버지로 부터조차도 들었고, 아부지 왜 감리사가 중요해요란 말에 대한 아버지의 대답이엇다.

감리사도 꽃이다.
그럼 감독은 그는 하늘의 영광이다. 그는 그냥 하늘이 내린 우리의 지도자엿다.
그런 그의 감독을 받고 감리를 받음을 한인이나 미인을 무론하고 따름은 당연하다.
감리교회를 감리하고 다름을 가르치며 그것을 하나로 모아 일어서게 하는 존재가 감독이란 말이다.

감리교회가 감리교여선 안되는 이유.
감리하고 가르치고 끝이 아닌 모으고 하나되게의 회.
모일회는 원래 닭들이 모이를 주면 모이듯 좋은 모이를 적절하게 잘 주어야 한다.
닭들은 그냥 모이주면 모인다.
감리교회 교인들도 어느정도 세월까진 좋은 먹이 많이 먹으며 자랏다? 할까.

좋은 먹이 좀 주쇼.
잘 좀 모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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