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교회와 목사론

민관기
  • 2599
  • 2015-04-10 19:45:43
난 지금 동대문교회 지금 그 자리 존치 서명위해 현수막을 만들려 한다.
한 5미터.

동대문교회 그자리 존치 서명합니다. 라고 문구를 정하고 동네 광고집 간다.
담주 화수일간 하려한다. 감독회장님과 각 연회 감독님들이 승인하신 것이니 맘이 편하다.

목사론.
광주, 공주, 상주 등에 목을 설치하고 그 곳에 목사 파견. 아마도 국토의 중요한 곳을 목으로 설정.
1902년인가 상동교회 개신교 최초 목사 김기범, 김창식 목사 안수. 그 보다 훨씬 이전 목사가 잇엇다.

사람에게 잇어 목숨인 숨을 이어가는건 기도이다. 해서, 기도를 유지하는건 매우 중요하다못해 기본이다. 기도유지하면 기도된다. 만사 형통.
살아만 잇어. 하면 된다.
그 숨을 유지하는데 중간 즈음에 목이 잇다. 목이 부러지면 숨이 진다.

목.
기감 소속 목사들이 10,000 여명 잇나보다. 목사는 몸의 사또&사령관이란 뜻이다.
목사를 보통 정신 지도자라하나 99.9% 아니라고본다. 목사는 몸의 외부 기관중 중요한 부위인 목숨을 담당관일뿐이다.

더 길면 잔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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