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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끔한 질책 감사합니다.
강성도
- 1693
- 2015-04-24 01:33:03
누굴 이용하겠다는 마음은 털 끝만큼도 없덨습니다.
법과 장정을 잘 몰라 소리쳐 하소연했습니다. 고국에서 귀하신 분들이 장정을 밝게 설명해주시고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우리 자신보다 더 열정적으로 설명해주셨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1. 우리가 들은 말은 "불찰이다"가 전부입니다. 위원장님은 성모목사님을 통해 저희에게 아직 돌려주지 않으셨습니다.
2. 제가 글을 멈춘 것은 논쟁상대가 장로님이셨고 두번째는 오00목사님이셨습니다. 당시 지방실행위원회는· 살아있었다는 객관적 사실을 알려드렸는데도 시인하지 않았습니다. 대신 다른 댓글에서 "이래도 맞고 저래도 맞다"고 피해가셨습니다.
여기서 한 걸음 더 나가면 인신공격이 되거나 비방이 될 것이라 생각들었습니다.
개명천지에 드러내놓고 밝혔습니다. 눈있고 상식있는 사람이라면 앞뒤를 밝히 보았으리라 믿습니다. 더 이상은 주님의 손에 맡기는 것이라 여겨졌습니다. 아직 분합니다. 속도 많이 상했습니다. 하지만 쌍욕을 하거나 상대의 인지 능력이 떨어진다고 말할 순 없었습니다. 해서 그냥 삼키려합니다.
우리의 어리석음으로 인해 온갖 비난을 받으실지도 모르는 황광민목사님. 유은식목사님. 김교식목사님. 성모목사님. 노재신목사님 그리고 열심히 성원해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오월에 한국가는 길에 한 번씩 찾아뵙고 감사의 인사라도 드리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미주연회 엘에이지방 하나교회 강성도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