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다원주의, 이슬람,동성애 침투 묵인하다" 지옥으로 화하는 영국"

현종서
  • 2251
  • 2015-06-29 03:52:51
youtube.com 올려진 한 녹화물의 제목이다. 이슬람교의 공략과 인권운동의 일환으로 들어온 동성연애,결혼 인정으로 말미암아 지난날 미국과 더불어 기독교 국가의 대표격이 되어 독일 힛틀러 세력과 싸웠던 나라 영국이 인본 철학과 인권운동이란 이름으로 들어오는 적그리스도의 활동을 방치하다가 교회들이 축소 궤멸위기에 처하고 국가까지 정체성을 잃고 표류하다 파선할 국면에 처하고 있다.
미국도 마찬가지다. 우리 대한민국 기독교인들은 성경적 신앙을 지켜 교회와 국가를 살리고 통일을 이루고 동북아를 거쳐 소아시아,유롭,아메리카 대륙,중동 아시아까지 영적갱신과 복음전파를 함으로 예수재림까지 마지막 선교 주자로써의 역활을 다해야 할 것이다.

영적 분별력을 받아 인도교의 범신이나 이슬람교의 " 알라"를 하나님의 영이나 삼위일체되신 하나님으로 착각하여 회개와 복음을 믿지 않고도 구원에 이를 수 있다는 거짓교사들의 가르침에 속아서는 안될 것이다. 우리의 적과 동지를 분별하여 침묵대신 말하고 소극적 방어와 어설픈 포용대신 대신 적극적 변증이 필요하다.

한국감리교회 신학의 정체성은 (열린)복음주의적이요 경건 주의적이다. 진보,자유주의적이라 착각해온 인사들은 자기의 무지를 깊이 반성하고 교회파괴적 활동에서 벗어나 성경적 기독교( 사도행전적이며, 종교개혁적이며 교회를 교회되게 이끄시는 성령의 토착화 활동에 동참하여, 한국 토착종교들을 설득해야 할 것이다.

최병헌은 기독교는 한국 제종교와 대면할 지라도 그들을 설복시켜 그들을 결국 그리스도앞에 자기들 스스로 무릎을 꿇게 하도록 하는것이었다.기독교의 순수한 복음은 그들의 미완성 진리를 완성의 진리로 이끌어주고 결국 그들의 영적 갈증을 해소해주는 진리의 샘이라는 것을 증언하고자 했다.우리들 자신부터 복음의 진리를 발견하고 먼저 그 은혜의 샘물을 풍족히 마시자. 그리고 내가 만난 생명과 부활의 주님을 전하도록 하자.

이단은 접촉 단계에서 (그들을 설득 못할 바에는) 피하고 마귀는 대적해야 하는 것이다.

이전 함창석 2015-06-28 감리회 사례
다음 오세영 2015-06-29 그리스도인이면서 아직 죄를 짓고 있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