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여성들의 희망일터 I'mAsia 서구분점 10월 오픈

김봉구
  • 1994
  • 2015-08-07 20:11:31
취약계층 결혼이주여성 일자리 창출을 목적으로
대전외국인복지관이 창업한 아시안 레스토랑 I'mAsia!
창업 3년만에 10월초 대전 서구 분점을 오픈합니다.
현재 중구 본점은 8명의 이주여성 포함 11명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일자리 창출을 통한 경제자립이 이들의 인권입니다. www.imasia.co.kr
대전외국인복지관 이사장 임제택 목사 / 관장 김봉구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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