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티즌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51만9천850원이 모금되어 잠시 후, 해당교회 계좌로 이체하겠습니다. 어제 저녁 서울에서 달라로 100불을 후원하신 분이 계셔서, 끝 자리수가 길어졌습니다. 참여해 주신 여러분의 정성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작은 정성이지만 한 산골교회 \\'꿈나무 소년 축구단\\'에게 용기를 주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합니다. 2012. 산유리교회 목사 장병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