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성 교장님

함창석
  • 1582
  • 2023-06-22 14:00:35
윤성 교장님

그 동안 공석으로 있던 Mk스쿨
새로운 교장을 맞게 되니
그 포부가 남과 다르다
커리큐럼 가운데 영어 시스템
문제해결이 희망적이다
몽골 울란바토르 지역
선교사 자녀들 뿐만 아니라
몽골인들도 유익한 학교
크게 기여하는 학교
한몽의 가교적인 학교
미래가 밝아 오기를 빌었다
2014년 학교방문이래
몇 차례 방문하였다
시집 기증도서와
성구족자를 전달한 후
교직원들과 잠시 간담 후
교직원들 회식비를 건네고
역사관으로 가는 길인데
발걸음이 가벼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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