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적 입장 표명이나 감리회 정책과 관계되지 않은 내용 등 "감리회 소식"과 거리가 먼 내용은 바로 삭제됩니다.
중부연회 감독은 즉각 사퇴하십시오.
이현석
- 2336
- 2023-06-08 09:13:49
감독님은 알고, 죄를 지은 것입니다.
교계신문을 보고, 도저히 이것은 아니다.. 생각했습니다.
감독님 주장이, 매우 부끄럽습니다.
솔직히, 감독회의후, 공개글로 뒷담화까는 감독은 처음 봤습니다.
목사안수 문제도 그렇습니다. 교리는 그런게 아닙니다.
대화하자는 연회원에 “권면서”도, 기가막혀서 웃음이 나옵니다.
그리고, 권면서 안에, 맞춤법도 틀렸습니다.
그것도, 감독이란 직위를 사용하여 보냈으니, 이것도 직권남용입니다.
목사가 고삐립니까?
고삐리라 싸움하다가 안되니까, 도시에 힘센 형아 부른 겁니까?
그리고, 장로들에게, 명단은 누가 돌린 겁니까?
유치하고, 유치해서, 부끄럽다고 말하는 것조차, 진부합니다.
중부연회 감독님이 인터콥이란 사실은, 본인이 밝힌 것입니다.
본인이 밝히고선, 왜 남에게 뒤집어 씌웁니까?
그리고, 우리 교단 이름은 ‘기독교감리회’가 아니라 ‘기독교대한감리회’입니다.
"대표"라고 부르는 것이 명예훼손이라면, "감독"이라고 부르는 것은, 더 큰 명예훼손입니다.
그러니, 즉각 사퇴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