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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교회 지도자라면
장병선
- 2043
- 2015-09-22 06:45:19
조짐이 보일때 예언자적인 발언으로 세상을 바로 돌려놓으려는 열망이 있어야 한다.
근간에 권력에 의하여 빚어지고 있는 교과서 국정화 시도에 대하여 가장 먼저 분노하여 일어서야 할 이들은 대학교수들이
아니라 종교지도자들이 되어야 한다.
전국민을 노예로 만들려는 노동법개악에 대하여 오죽 답답했으면 사회원로들이 일어나 규탄하고 있는가,
그 많은 감독들, 총회장들은 다 어디로 갔는가, 죽었는가, 살았는가, 도대체 무엇하러 감독이 되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