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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이기를 감사하는 자도 많다
강형식
- 1818
- 2015-10-02 15:21:15
거룩해 진다고 하지 않던가
오직말씀으로
살아오신 존경하는 선배목사님이 계시다
지금은 미수를 지나 백발의 면류관이 아름다운 분이시다
오늘도 여전히 땅과 흙을 사랑하며 임금님께 진상했다던
그쌀을 만들기 위해 이마에 땀이 흥건한 그냥 좋은 목사님이시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감리교회를 무척 사랑했던 목사님을 여전히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부흥의 비결이 무엇입니까
말씀이나 기도나 땀흘리면 되는데
입버릇처럼 하셨던 좋은 목사님 마냥 뵙고 싶어 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