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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께서 베드로의 집에 들어가시니
유삼봉
- 1660
- 2015-11-05 20:33:10
그렇게 세워지는 교회 주님 몸으로 섬깁니다. 손발이 닳게 쓰면서 생명들 마다 하늘의 사랑을 먹어야 산다면서 영원한 품으로 안습니다. 자기는 몸져 누눴을 때에 붙잡으신 주님 손에 맡겼습니다. 이제 주님 도와주는 여인으로만 남았지요. "베드로의 장모 예수를 돕다" 길이 남을 긴 이름을 자기의 성함과 직함으로 삼은 여인입니다. 후대에 왔으니 한번 교회의 장모님하고 불러드립니다. 귀신에 붙잡힌 많은 사람을 사람들이 이끌고 예수께 왔습니다. 기도의 말씀은 늦도록 안타까움으로 사람들을 바루면서 귀신들을 걸러내십니다. 우리를 낫게 하사 강건케 하옵시는 말씀을 이루시니 이는 선지자의 기도를 이루려고 하심이요. 많은 사람의 죄를 지고 범죄자를 위하여 기도하였느니라 함을 이루려 하심이더라. (마태복음 8:1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