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 목사님의 글 잘 읽었습니다. 용기있는 펜을 드셨음에 감사를 드리며 목사님 같으신 동역자가 많아질 때에 감리교회의 미래가 있다고봅니다. 과거에도 현재에도 불법을 일삼는 W목사는 정신차리고 새사람되기를 바란다. 그리고 법의 준엄함을 맡보아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