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 교역자 숙소

홍일기
  • 1931
  • 2023-10-11 19:22:35
부 교역자 숙소

시골에서 부 교역자 모시기가 쉽지 않았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좋은 부 교역자를 보내주셔서 감사하다.
아파트 14평을 구해서 혼자 쓰게 했다.
깨끗하게 내부 수리를 하고 침대 냉장고 쇼파
다 새 것으로 잘 준비 해 주었다.

좋은 환경에서 편안하게 생활을 하며 목회를 돕도록 했다.
45년 전에 1978년 내가 첫 목회 하던 시절이 많이 생각 난다.
교회 종탑ㅂ 기도실에서 생활 하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숙소를 잘 준비해 주고 오랫 동안 같이 주님의 일을 잘 감당 해
주기를 바라면서 기쁜 마음으로 준비 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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