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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열심히 살았습니다.
홍일기
- 1602
- 2023-10-25 05:04:09
새벽기도 후에 혼자의 시간 성경 보고 설교 쓰기 제일 좋은 시간 보내고
아침에 늘 하는 일 내일 새벽 설교 다시 보고 새벽 설교 쓰는 시간입니다.
오늘은 지방 교역자회의 고사리 교회입니다. 조령 3관문 밑에 교회 예배를 드리고
회의하고 맛 있는 점심 나누고 카페에서 차 마시고 오후에는 대 심방이 있어서
상담 대 심방을 하고성만찬과 함께하는 대 심방을 하고 저녁 먹고
집에 오니 저녁 8시입니다.
그래도 주님의 일을 한다는 것이 행복합니다.
고사리교회와 권사님 네 정원에 있는 꽃이 아름다워 사진을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