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 봉사단 총회를 다녀오면서

홍일기
  • 1686
  • 2024-02-02 02:08:23
희망 봉사단 총회를 다녀오면서

충북연회 희망 봉사단 10년 전에 감사를 하고 이사로 섬긴 것이 10년이 넘었다.
그리고 사랑의 집짓기 관심을 갖고서 괴산지역에 6채를 짓도록 힘썼다.
너무나 귀한 일이이었다. 그리고 괴산 지역에 큰 수해 2번 씩이나 발 벗고 나서서 주민들을
섬기는 일에 최선을 다했다. 수해 지역에 두 동네는 10번도 더 찿아가 섬겼고
우리 감리교 전국적으로 홍보해서 많은 감리교회와 교인들이 마음 껏 섬겼다,
그리고 사랑의수건 나누기로 지역을 섬기고 장애인들을 섬기고 이제는 해외 선교사님들
까지 섬기게 되어 감사하다

그런데 희망 봉사단 주 사역 이었던 사랑의 집짓기 가 어렵다고 해서 그 대책으로
연회 네 모든 교회가 동참하는 방법과 연회 내 기업인들의 후원을 발굴해서 그래도 1년
2-3채 사랑의 집짖기를 하자고 이사회에 건의했고 총회에서도 건의를 했다
처음 섬김의 정신을 살려서 어려운 분들을 위한 사랑의 집 짖기가 아름답게 이루어 지기를
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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