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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PD 수첩 조작 논란에 사과문/ 엠비시 피디 수첩을 하나님 보다 더 믿는 작자들에게.
박영규
- 3507
- 2020-06-24 06:21:25
시사교양본부 "시청자들께 혼란 끼친 점 사과"
최용락 기자 | 기사입력 2020.02.13. 16:56:23 최종수정 2020.02.13. 16:5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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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pressian.com/pages/articles/278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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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피디수첩>이 무주택자 인터뷰 조작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
출처: https://www.pressian.com/pages/articles/278165?no=278165&utm_source=naver&utm_medium=search 프레시안(http://www.pressi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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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게를 보며 그동안 설교만 올리고 내년 4월에 정년 은퇴라 꾹 참았는데
가만히 있으면 감게 글을 보는 이들이 엠비시 피디 수첩을 하나님이나 당사자의 방어권 보다
더 믿는 것 같고 엠비시 피디 수첩 보도에 편승하여 로고스 교회 전준구 목사님을 흠집을 내서
담임목사 자리를 넘보는 장깨 같은 놈들이 많은 것 같다. 사회법, 교회법으로 이미 무혐의 판결이 난 사항에
대해 공산당 인민재판처럼 집요하게 물고 늘어지면 물러나리라 는 것이 장깨 같은 주동자들과 동조자들의
술책인데 북 공산당과 국내 김일성 주체사상파 즉 주사파들이 대한민국을 흔들고 있듯이 흑색선전으로 집요하게 끊임없이 감리회와 전목사님을 흔들어 흠집을 내고 있어 보다 못해 선량한 목회자님들과 평신도들은 현명한
판단을 하시기를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권면을 합니다.
*위에 올린 보도 내용을 보면 엠비시 피디 수첩도
지들 맘대로 조작을 한다는 것이 드러났습니다.
부연 설명 하고 싶은 것은 전준구 목사님과 32회 총회 서울남 연회 선거관리위원장을 끝난 후 오늘 글 올리는 이 순간까지 1년 이상 만나거나 통화 한 적이 없으며 전준구 목사님에게 1원이라도 받았다면 하나님의 종이 아니며 42년 목회가 헛 것이다. 그러나 감게에 전준구목사님을 흠집내며 집요하게 글을 쓰는 이들 중에 향응을 받았다는 소문이 도는데 하나님의 보응이 있으리라고 믿는다.
서울제자교회 담임목사 박영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