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판법 세미나 무산의 아쉬움

이철희
  • 1695
  • 2020-07-01 17:00:13
엊그제 재판법 세미나가 있으니 참석하라는 전화와 공문이 있었다
7/8일10:30~16:30 본부회의실로 장소와 시간이 정해지고공지되었다
어제 다시 안와도 된다는 연회 총무의 연락을 받았다 교재를 보내는것으로
교육수강을 인정하고 자격을 준다는 이야기였다 진한 아쉬움을 갖게된다
감독회장 출마예상자의 자격이 설왕설래 되는마당인데 이번세미나에서 끝장
토론을 하여서라도 강사로 오시는 변호사두분과 수강생들과 나름의 결론을
만들어 알리려 했는데 누구의 꼼수인지 코로나의 핑계인지 엄청난 아쉬움이다
콩가루 감리교회를 만들어가는데 열 올리는 자들에게 경고한다
위인설관 위한 발버둥에서 돌아서라 그나라와 의를 구하여 하나님나라와
감리교회의 유익과 덕이 되는 행동을 하자 또다시 혼란스런 상황을 초래하면
안된다 호미로 막을 일을 포크레인으로도 맞지못하게 만드는일 없게 하자
포기하고 순종하면 하늘의 소리 들리지 않겠는가? 하나님 아버지 아뢸때에
왜그러냐란 음성이면 최고이지 교단이 주는 직책에 목매여 존재감 가져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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