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별 금지법이 실행 된다면 어떤일이 벌어질까.

김길용
  • 2125
  • 2020-06-28 18:41:23
주일 아침에 뉴스체널에서는 지금도 전 세계를 휩쓸고있는 코로나19가 걷세게 활동하고 있다는 다소 암울한 소식이다.

지구상의 모든 인류가 주님을 믿는자이든 안 믿는 자이든간에 하루빨리 종결되기를 바라는 마음이 간절할게다.

전세계 경찰국인체 하는 소히 선진국의 대명사인 미국이나 또한 우리나라나 정치 현실를 내다보면 어쩌면 코로나19가 물러가지 않고 관영하는 것이 이상하게 보이는 우리들의 생각이 화려한 생각인지 모르겠다.

앵벌이 수준의 위안부 사건에서도 지옥같은 북한생활을 벗어나서 자유대한민국 으로 탈북해와 그래도 북한 실상보다 낳은 삶을 살아가는 남한의 삶을 북한 동포와 함께하고파 염원을 담아 그들 나름대로 삐라를 북쪽에 날리는 사건에서도 현실 정치에서 바라보면 해도 너무한다는 생각이든다.

정상이 비정상이고 비 정상이 정상으로 보여지는 작금의 현실앞에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것인지...

가장 평화롭고 마음을 놓고 서로 흉허물을 털어놓고 서로가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감싸야할 교회마저 전쟁터로 변해버리고 변해저 가는 현실앞에 겨우 외처대는 외마디 주여 어찌하오리까 독백으로 한숨짖는 현실이 너무 가슴아프다.

이제 차별금지법이 국회를 통과하여 시행이된다면 제일 가슴조려야할 분들은 바로 목사님들일 것이다.

퇴물된 장로가 아침부터 무슨말을 하려고 장황하게 늘어놓고 있는가란 자책도 해보지만 뻔히 내다보이는 참담함을 일부 목회자들마저 아무종도 모르고 단순한 생각으로 차별이 없어야하고 평등해야 한다라는 단순한 논리에 치중하자보니 그럴수도 있을것이란 생각을 해보지만 이건 심중하지 못한 대에서 비롯된 단순생각에서 오는 오점이라는것을 시행되고나서는 후회할 일 일게다.

예를 들어 단상에서 설교하다보면 교회안의 청중들이 한눈에 보이게 마련인데 그때에 졸고있는 성도가 눈에띄어 거기 아무게집사 졸지말고 눈을 뜨세요 라고 한하면 바로 이것이 차별금지법 위반이 되어 고발 대상이 된다는 사실들을 까마득히 모르고 했다가 경찰서가야 한다는 사실들이 있지말라는 법이 어디 있겠는가 말이다.

평소에 목사님과 사이가 좋을때에는 모르지만 분쟁이 다소있는 곳에서는 마치 살어름 걷는 심정으로 성도들을 대하여야 하고 함부로 말을하다간 낭패를 당하기 일쑤일 것인데 그래도 설마라는 단정아래 이법을 재정하라는 목소리 덕분에 혹시 재정이 된다면 첫 피해자는 목회자들 에게서 나올 확율이 높아 보인다.

그러면 왜 일부 정치권에서 그토록 이법을 만들어 쓰려고하는냐 바로 이것일 게다 정부를 비판하고 특정상대방 을 비판 하는걸 막아내는 절대절명의 법이기에 자 후회하지말고 현실을 잘 직시하시기를 바라마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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