퀴어 축제는 狂亂의 장이다.

황건구
  • 1724
  • 2020-07-05 03:52:30
동성애자들은 자신들의 욕구 분출을 퀴어문화축제(Queer Culture Festival)라고 하지만
이는 문화라는 말이 어울리지 않는 狂亂의 장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퀴어 축제는 문화축제가
아닌 狂亂의 장이므로 동성애는 성경적인 죄이다.

너희도 정녕 이것을 알거니와 음행하는 자나 더러운 자나 탐하는 자 곧 우상 숭배자는
다 그리스도와 하나님의 나라에서 기업을 얻지 못하리니(에베소서 5장 5절)

나는 동성애자들을 혐오하거나 별시나 조롱하지 않는다.
동성애자나 나나 하나님 앞에서는 죄인이기 때문이다.
내가 동성애자들을 혐오하거나 조롱한다면 누어서 침을 뺏는 꼴이 된다.
옛 말에 便 묻은 개가 겨 묻은 개 나무란다.

나는 동성애자들을 혐오하거나 조롱 할 자격이 없다.
다만 동성애자들이 자신들의 성행위가 성경(하나님의 말씀)에서 말씀하는 죄란
사실을 알지 못하는 것에 안타까워 할 뿐이다.

만일 동성애자가 우리 교회에서 신앙생활을 하기 원한다면 나는 그를 위해
함께 예배 할 수 있다. 다만 다른 성도들 중에 함께 예배하는 것을 꺼리는
성도가 있다면 양해를 구하고 예배를 조정하여 함께 예배하려는 성도들과
예배 할 것이다.

한 가지 전제 조건이 동성애가 성경에서 말하는 죄라는 것을 고백하게 한
후에 예배 할 것이고 그 전에는 성경공부를 통하여 하나님과 우리 인간이
어떤 관계인지를 깨우친 후에 예배 할 것이다.

동성애는 선천적도, 유전도 아니다! - 부산대학교 길원평 교수
http://youtu.be/M7uetI0aF8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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