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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중의 로망 이었는데...
김길용
- 1519
- 2020-07-11 17:11:48
온줄 알았는데.
관 중정치에 신물이 낫나 왜? 관중의 가슴에 못
을 박고 허무하게 떠나는가?
기 만하고 기만하다 민중을 기만하다 어디로가는
가 가버린다고 남겨진 문제가 해결되는가.
기만의 고수 이곳에 지금도 남아 멍청한 犬 처럼 아무에게나 멍멍 대고 있는데 심심하겠다...